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마니산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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우리 민족의 시조 단군이 하늘에 제사를 지냈다는 참성단이 있다. 지금도 개천절에 제를 올리고 전국체전의 성화를 이곳에서 채화한다.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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전등사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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서기 381년에 창건된 절이다. 전등사를 세운사람은 '아도'라는 이름을 가진 스님이었다. 처음 아도 화상이 전등사를 세웠을 때는 '진종사'라 불렀다.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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동막해수욕장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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동막해변은 백사장과 울창한 소나무 숲으로 둘러쌓여 천혜의 자연경관을 볼 수 있으며, 백사장 뒤로 수백 년 묵은 노송들이 늘어서 있다.
썰물시에는 각종 조개를 비롯하여 칠게, 가무락, 갯지렁이 등 다양한 바다생물을 볼 수 있다.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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강화도갯벌센터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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강화도 남단의 갯벌은 세계 4대 갯벌중의 하나로서 천연기념물 제419호로 지정되어있으며, 그 크기가 여의도의 52.7배에 달한다.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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함허동천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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마니산 서쪽 기슭에 펼쳐져 있으며, 빼어난 산세를 끼고 곳곳에 거대한 너럭바위들이 흩어져 있다. 이 바위들을 넘나들며 흘러내리는 물줄기가 장관을 이루고, 특히 계곡 한켠에 200m에 달하는 암반이 넓게 펼쳐져있어 마니산의 절경으로 꼽힌다.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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석모도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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강화도 외포리에서 배를 타고 들어가는 석모도는 짧은 시간에 섬 여행을 즐기는 묘미를 맛볼 수 있다. 외포리항에서 1.5km 떨어져 있어 배를 타는 시간은 짧지만 석모도로 들어가는 동안 여행객들이 던져주는 과자를 먹기 위해 날아드는 갈매기들과 함께 바닷길을 달리는 즐거움을 느낄 수 있으며, 다시 외포항으로 나올때는 아름다운 일몰이 전해주는 서해 바다의 풍경을 감상할 수 있다.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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